다이어리를 사야할 때가 왔습니다.
물론 아직 11월달이지만 다이어리는 쓰기 전이 제일 재밌잖아요?
여태 다이어리는 모두 시즌그리팅으로만 사용하다 이제 제대로 된 다이어리를 써보고 싶어 구매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.
일단 제가 원하는 다이어리 조건은
1. 심플할 것 (꾸미는건 내가 할거임!!)
2. 육공은 싫음 (써봤더니 저는 불편했습니다)
3. 다꾸 스티커를 붙일수 있는 공간이 필요
그렇게 해서 고르게 된 바이풀디자인 기억보관함 이었습니다.


텐바이텐에서 16,800원 무료배송으로 구매했습니다.




깔끔한 디자인입니다.

아직 시작도 안했는데...
감성을 일으키는 바이풀 디자인..

맨 뒤에는 이렇게 작은 수납 공간이 있습니다.

열심히 스티커를 붙이고나면

짠 !!
전 볼펜꽂이는 안붙였습니다. 깔끔하게 쓰고싶거든요.
새로운 다이어리에 얼른 글을 쓰고싶네요.
다이어리가 뭐살지 고민되신다면 바이풀디자인은 어떠신가요 🙂
모두 힘찬 2022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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